★ 시너지 창업동아리- "파티시에"

'꿈빛 파티시에'라는 동아리명을 정하고 첫수업을 진행하였다.

 초코머핀을 만드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고 열의가 가득한 수업시간이었다.

  진로탐색과 활동의 기회를  가진 학생들은 수업에 대한 기대감을 직접 머핀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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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되었고 만든 빵은 다른 친구들에게 나눔을 실천

​

  하기도 하였다.

  차시가 거듭되면 실력을 쌓아 진로박람회때는 맛있는 제과제빵을 선사할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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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