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의 얼, 한국의 얼을 잇는 '통도요' 2021. 첫 신규체험처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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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2-04 11:56 조회15,9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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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흙으로 빚어내는 전통그릇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송암 김진량선생님.
양산지역 유,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도자기, 자연염색 신규체험처로 어렵사리 허락을 받았습니다.
"전통도자기 복원체험"
전통을 잇는 의미있는 활동과 학생들의 진로체험 교육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